3월 연선생님 반에서는 자음 및 기본 단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 날 주제는 '식당'이었습니다.
먼 훗날 아이들이 한국에 놀러갔을 때 한국어로 주문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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