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교회에 전화 드렸는데...성함을 여쭈어 보지를 못했네요..
목사님이셨나...너무 친절히 전화 받아주셔서 감사했구요..
혹쉬 "위로" 아래 댓글 단것 못 보실까바..
이렇게 다시한번 남김니다..
너무 간절히 곡의 악보를 받아보고 싶다보니..ㅠㅠ
jjieunni000@hotmail.com
이멜 주소입니다.
좋은 대답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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