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웹싸이트가 있다는 말은 오래 전에 들었지만 이렇게 이쁘게 잘 짜여져 있는지는 몰랐네요.
요즘 저희 둘째가 청년부에 적응하고 있어서 참 많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신경써 주시는 조목사님. 김전도사님. 아영. 승혜. 쟌. 그리고 져스틴 리 (반말하기 좀...)
나이가 같은 앨리시아(한국말로 쓰기 좀..) 이름 빠지면 시험들텐데...그리고 또 누구더라...
청년부 부장집사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누구냐면 아는 분은 아십니다. ㅎㅎㅎ
감사드려요.
종종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