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도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는 착한 아이들.. 이들을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안되면 천국에서 만날 것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해 섬겼다는 애나 사모님의 간증이 떠오릅니다.
*어린이 사역에 레이 데 레이스 교회에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어린이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김집사님과 애나 사모님, 메리가 혼연일체가 되어 아이들을 잘 섬겨 주셨습니다. 어느 나라든 아이들이 미래입니다... *작은 불꽃 하나가 불쏘시개가 되듯이, 우리 단기팀의 섬김이 그 땅에 하나님의 사역을 일으키는 불꽃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기도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들에게... 우리를 통해 이들 가운데 하나님이 어떤 일을 행하셨을까요? 우리는 알 수 없는 영적 지진이 이 어린 영혼들 안에서 일어났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미용 봉사팀의 사역 모습(현지에서 사역하시는 교포 및 선교사님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사역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희들의 힘과 기술과 인원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단기팀이 들어가는 것을 통해, 접촉점이 생기고, 또한 다른 분들이 동참하면서 선교의 시너지 효과는 배가가 됩니다. 이것이 단기 선교 사역의 의미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