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눈꼽을 떼고 강선교사님이 만들어 주신 커피와 함께 말씀 나눔
강선교사님께서 뭣이냐 쿨링, 업절빙, 또 뭣이냐... 암튼그 하얀 가루를 김목사님께 잔뜩 뿌려 주시곤 흐믓해 하시고 우리 목사님 한결 가뿐한 몸으로 "워뗴!" 언제적인지 알수 없는 개란으로 스크렘블을 만들고...
못고친 우물을 다시 고쳐보려 시간 날때마다 손을 보지만...ㅠㅠ 바나와 여인들 앞에서 홀로 콘서트 하시는 울 목사님
더위에 지쳐 멍~ 강선교사님 목강탕겸 빨래터에서...
해질녁이면 동네 청년들과 축구를...
주님은 오직 내 사랑~
심방 1 심방 2
청년들과 함께 대화를...
강선교사님과 김목사님의 신혼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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