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2 | 가을축제 기우 (杞憂) | 운영자  | 2024-02-07 | 6 |
| 471 | 주는 입장과 받는 입장이 다릅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6 |
| 470 | 본향을 향하네 | 운영자 | 2024-02-07 | 52 |
| 469 | 뒤집기 | 운영자 | 2024-02-07 | 9 |
| 468 | 동기목사들이 아이들이 되어갑니다. | 운영자 | 2024-02-07 | 21 |
| 467 | “하나님 평생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 운영자 | 2024-02-07 | 23 |
| 466 | 장로교 목사딸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1 |
| 465 | 개보다 무서운 것 | 운영자 | 2024-02-07 | 15 |
| 464 | 참 오랫동안 기억되는 음식값 내주기 | 운영자 | 2024-02-07 | 17 |
| 463 | 더운 날보다 더 무서운 딸이 내는 전기료 | 운영자 | 2024-02-07 | 21 |
| 462 | 갈수록 태산? 불행중 천만다행? | 운영자 | 2024-02-07 | 20 |
| 461 | 노란 샤쓰 입은…. | 운영자 | 2024-02-07 | 29 |
| 460 | 내가 결정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 운영자 | 2024-02-07 | 14 |
| 459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 운영자 | 2024-02-07 | 18 |
| 458 | 부른 걸로, 들은 걸로 해주세요 | 운영자 | 2024-02-07 | 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