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0 | 가슴을 열고 살겠습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4 |
| 479 | 24시간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고 싶어요. | 운영자 | 2024-02-07 | 10 |
| 478 | 크리스마스는 탄생하신 예수님께 선물을 준비하는 날입니다. | 운영자 | 2024-02-07 | 7 |
| 477 | 영혼을 울리는 종소리 | 운영자 | 2024-02-07 | 22 |
| 476 | 장소의 한계인가, 시대적인 흐름인가... | 운영자 | 2024-02-07 | 10 |
| 475 | Black Friday가 사라져 갑니다. 추억이 사라져 갑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2 |
| 474 | 가나안교회 목사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5 |
| 473 | 비맞으며 와이퍼 교체하면서도 히죽거림 | 운영자 | 2024-02-07 | 16 |
| 472 | 가을축제 기우 (杞憂) | 운영자 | 2024-02-07 | 6 |
| 471 | 주는 입장과 받는 입장이 다릅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4 |
| 470 | 본향을 향하네 | 운영자 | 2024-02-07 | 38 |
| 469 | 뒤집기 | 운영자 | 2024-02-07 | 8 |
| 468 | 동기목사들이 아이들이 되어갑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8 |
| 467 | “하나님 평생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5 |
| 466 | 장로교 목사딸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