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5 | Timing이 기가 막힐 일들 | 운영자  | 2024-02-07 | 14 |
| 494 | 55년전 일로 교회에 고소가 들어왔습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3 |
| 493 | 우습고도 슬픈 기도 | 운영자 | 2024-02-07 | 15 |
| 492 |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 운영자 | 2024-02-07 | 20 |
| 491 | 요즘 하는 고민 | 운영자 | 2024-02-07 | 12 |
| 490 | 과거가 무시되는 일들이 없기를… | 운영자 | 2024-02-07 | 12 |
| 489 | 욕심 때문에 눈이 멀었습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4 |
| 488 | 간절함…. | 운영자 | 2024-02-07 | 18 |
| 487 | 아버지 양복 | 운영자 | 2024-02-07 | 16 |
| 486 | 마음 이해하기 | 운영자 | 2024-02-07 | 14 |
| 485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 운영자 | 2024-02-07 | 12 |
| 484 | 2023년 목회자 인사 | 운영자 | 2024-02-07 | 15 |
| 483 | 얻어지는 것들... | 운영자 | 2024-02-07 | 11 |
| 482 | 가장 필요한 것은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일들이 아니었습니다 | 운영자 | 2024-02-07 | 12 |
| 481 | 때를 따라 돕는 은혜 | 운영자 | 2024-02-07 | 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