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성수 입니다.
지난 주말인 토요일에 담임 목사님, 사모님, 최사모님 그리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청년부형제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그리고 잘 이사를 마칠수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이사준비로 그 많은 짐을 박스에 담아주시고 정리해주신 여전도회와 김정애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서 감사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해 이 지면을 통해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인사를 드리고 드려도 너무 감사해서 감사의 인사를 다 드리지 못할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중이고, 그 감사만큼 더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저희 이사를 도와주시다가 혹시 몸살로 고생하시거나, 삐끗하신데는 없는지 염려가 됩니다.
보라가 빨리 회복되어 교회에서 함께 뵙는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할 어르신들과 교인분들이 너무 많아, 이 지면을 다 활용 못해 죄송하구요...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속에 우리 교인분들이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성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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