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경주에서 봉집사님 가정, 동준집사님 가정, 그리고 지현,지용이와의 만남이 있었읍니다.
짧았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였구요,
좋은 사람들과의 오랫만에 만남은 즐겁고 어색함이 없었네요.
지현이의 이모님의 한옥별장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떠나기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봉집사님 가정은 한국에서 건강하고, 바쁘고, 즐겁게 잘 지내고 계시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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