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초, 교회 소개 CD를 들었습니다. 그중에, 찬양곡이 너무 좋아 매일의 시작을 그것을 들으며 시작합니다. 김 주혜 자매님의 '소원'입니다.오늘, 성 금요일, 칸타타를 한다는 소식을 늦게들어 가보지는 못하지만, 이 싸이트를 통해 많은 찬양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함께 주님을 섬길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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