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2013년 1월 첫주에 오렌지 가나안 장로교회에 등록을 마쳤습니다...^^ 감개무량합니다....^^ 것도 남편. 두 딸들과.... 저의 남편은 정명기 집사이고 저는 정미희 집사이고 큰 딸은 정효주(Kelly) 둘째 딸은 정효정(Jessica)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주일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도 부족한 저를 이뻐해 주신 여러 권사님. 장로님...그리고 성도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이뻐해 주신 거 맞죠....잉~~~~???) 새해 복 꽈득히 받으시옵소서...^^ 앞으로 함께 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보이고 마음에 차지 않는 일이 있을 때 마다 격려해 주시고 저의 부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등록을 안하고 다닐 때와는 틀리게 마음이 설레이기도 하고 많이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암튼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오렌지 가나안 장로교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2013년 새해 첫 등록교인의 아부를 곁들인 인사말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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